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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대한 골관절 종양학회 회원 여러분

일찍이1990년 우리 학회를 창설해 주시고 27주년 성년이 되기까지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신 선배 회원 여러분, 그리고 어렵고 험난한 길을 동행해 주시고 계시는 동료 후배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 골관절 종양학회는 대한정형외과 학회 중 역사가 가장 깊으면서 중요한 핵심 분과학회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우리 학회의 존재 가치는 “회원들간의 학문적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여 근골격계 종양으로 고통 받고 절망에 빠진 환자와 가족들에게 행복한 삶을 부여하고 그 과정 속에서 우리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2016년 국내외의 어려운 정치 경제 상황에서도 오로지 생명을 살리고자 수술과 학문적 연구에 전념 하신 우리 회원들의 노고와 지난 일년간 열정을 다해 봉사해주신 정성택, 전영수 전임 회장단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7년도에는 오래 전부터 준비해온 교과서편찬을 완성하고, 턱없이 낮은 보험 수가의 현실화를 위해 노력하며, 적극적인 해외 교류를 통한 우리 학회의 비중을 높이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회원간의 친목 도모를 위하여 선시선종(善始善終)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열악한 재정과 후학 인재의 개발은 우리 학회가 극복해야 할 어려운 과제 중 하나입니다.
가장 소중한 가치를 추구해야 하는 대학과 학회의 기능이지만 현실은 보다 쉬운 길을 가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마냥 우리의 뒤를 따르라고 요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멀고도 험한 길을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가는 방법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크고 화려한 장미와 백합은 그 한 송이만으로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지만 작은 안개꽃이 송아리가 되었을 때 훨씬 깊은 감명과 평안을 주기도 합니다.
우리 학회 회원 모두가 연인이 되고, 먼 길을 가기 위한 동반자가 된다면 우리가 바라는 목표에 조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학회 회원 한분한분의 고유한 역할과 능력은 장시간의 투자와 노력의 결산입니다. 회원 모든 분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할 이유 중 하나입니다.
끝으로 저와 함께 일년간 학회를 위해 봉사해주실 강현귀 총무께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대한골관절종양학회장 김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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